그냥 그렇게 흘러가는대로...

개요 git 으로 소스관리를 하고 있는데, 중요한 작업(merge 등) 수행전에는 보통 stash 등을 사용해서 작업내용을 보존해놓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가끔씩 stash 를 까먹거나, brach merge 등으로 싹 날려먹는 경우가 있곤 했다. 작업양이 적으면야 상관없겠지만, commit 등을 잔뜩 만들어놓고 push 를 안한 상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아찔해진다. 해결 이런 경우 아래 명령어로 복구가 가능했다. git reflog git reset --hard 첫번째 명령어를 실행하면, 그간 수행해온 git 명령어들이 보여지며, 첫번째는 commit_id, 두번째가 commit-hash-id 이다. 이 commit-hash-id 를 통해 특정 작업 시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Javascript 에서는 빈값을 체크하는게 사용해본 다른 언어와 약간 달랐다. 다른 언어에서는 비교할 대상의 타입에 따라 비교방식이 달라지는데, javascript는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let value = ""; if (value) { console.log("not empty"); } else { console.log("empty"); } "" 외에도 javascript 에서 다음 값들을 모두 false로 판단한다. "", null, undefined, 0, NaN 0을 제외한 값들을 확인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싶다.

웹개발시 암호화는 로그인 비밀번호를 암호화하곤 하여 대부분 단방향으로만 암호화를 진행했었다. 그런데 간혹 양방향으로 암호화/복호화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별도의 Class로 이를 구현하였고 정리하고자 작성한다. package com.test.xxx; import java.io.UnsupportedEncodingException; import java.security.GeneralSecurityException; import java.security.Key; import java.security.NoSuchAlgorithmException; import javax.crypto.Cipher; import javax.crypto.spec.IvParameterSpec; import javax.crypto.spec..

구글에 검색하면 나오지만, 이전 버전에 자료들이 주로 나와서 현재(19.10월) 기준 동작되는 내용을 정리 int CONNECTION_TIME_OUT = 3; RequestConfig.Builder requestBuilder = RequestConfig.custom(); requestBuilder.setConnectTimeout(CONNECTION_TIME_OUT * 1000); requestBuilder.setConnectionRequestTimeout(CONNECTION_TIME_OUT * 1000); requestBuilder.setSocketTimeout(CONNECTION_TIME_OUT * 1000); HttpClient client = HttpClientBuilder.create().setD..

Linux(ubuntu) 를 주로 서버로 사용하기에 외부 저장소를 mount할 경우가 간혹 생기곤 한다. 다음 명령어와 같이 간단하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우선 연결에 앞서 mount될 directory 를 생성한다. $ mkdir -p /home/tmp_dir 그 후 외부 저장소의 주소를 생성한 directory에 연결하면 해결 $ sudo mount IP주소:mount경로 /mount할 경로 ex) $ sudo mount 123.456.789.012:/mnt/mount_dir/data/ /home/tmp_dir/ 그런데, 이렇게 연결하면 서버가 켜져있는 동안에만 연결이 유지가 되게 된다. 서버를 내렸다 올릴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기에, 서버가 켜질 경우 자동으로 mount ..

문자열리스트의 값들에 중복이 존재하는지를 아래와 같이 확인할 수 있다. Set unique = new HashSet(); for (String str : StringList) { if (!unique.add(str) { // 해당 str이 중복됨 } }

단순히 문자열끼리 비교할 경우에는 "str1".equals("str2") 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str1" 의 값이 null인지 여부를 체크하여야 해서 불편한 경우에는 StringUtils.equals("str1", "str2") 를 사용하기도 한다. 여러 문자열 중 내가 원하는 문자열이 있는지 찾고자 하는 경우에는 일일이 비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아래와 같이 문자열리스트를 사용하여 처리할 수 있다. private static final List COMPARE_LIST = new ArrayList(Arrays.asList("str1", "str2", "str3")); if (COMPARE_LIST.contains("compare_str")) { // Logic 처리 }

백업 및 개발 용도로 기존 테이블을 복사할 필요가 있었는데, 아래와 같이 테이블을 생성 및 복사 할 수 있었다. 기존 Table 구조 복사 CREATE TABLE new_table LIKE old_table 기존 Table의 구조 및 데이터 복사 old table의 index 는 복사되지 않음. CREATE TABLE new_table (SELECT * FROM old_table) 기존 Table의 데이터 복사 INSERT INTO new_table (SELECT * FROM old_table)

이전에 list를 문자열로 변환하는 내용을 작성하였는데, 이 방법이 문자로 이루어진 list만 가능하였다. list가 숫자로 이루어진 경우(지난번 예시)에는, 에러가 발생하면서 멈춰버린다. 이 경우 숫자 list를 문자 list로 변환하면 해결이 가능하다. [0, 0, 0, 0] -> ["0", "0", "0", "0"] 문자_list = list(map(str, 숫자_list)) 이를 응용해서 숫자 List를 문자열로 변환할 때는 아래와 같이 할 수 있다. " ".join(list(map(str, 숫자_list)))

데이터를 다룰때는 list가 편해서 주로 list를 이용해서 다루어 왔는데, 간혹 출력할때 특정 형식의 문자열로 변환하여야 할 경우가 있다. [0, 0, 0, 0] 의 형식을 0-0-0-0 이나 0 0 0 0 으로 출력한다던지...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해결가능했다. "-".join(list_name) " ".join(list_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