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작업 예약 걸기 작업이 완료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는 경우에는 screen, tmux 등을 이용해서 걸어놓고 퇴근하면 그만이지만, 퇴근하고나서 한참 후에 (예를 들어 새벽2~3시정도?) 작업이 시작되어야 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때까지 사무실에 남아있을 수도 없고 난감한데, 그럴때 예약을 걸어놓으면 유용할 듯 싶다. crontab 명령어도 있지만, 이 명령어는 root 만 사용이 가능하기에 at 명령을 사용하고자 한다. at 명령어는 일반사용자도 사용이 가능하고, 1회성이기에 유용할 듯 싶다. (단, 보안을 이유로 비활성화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at 명령어 # at 03:00 repo sync -d -j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