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게 흘러가는대로...

개발하던 중에 더이상 git에서 관리되지 말아야 할 항목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한다. 개발중에 생긴 파일들이 실수로 저장소에 올라갔던가, 리팩토링등으로 인해 불필요해지는 경우에 .gitignore 에 추가하곤 한다. 그런데, 가끔씩 .gitignore 에 추가한 항목들이 계속하여 추적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git status 시에 원하지 않는 내용이 확인되곤 하였다. 이에 방법을 찾다 아래와 같은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git rm -r --cached . git add . git commit -am "Remove ignored files" 원격저장소까지 해당 파일을 모두 지워버리긴 하지만, 현재 목적에는 그게 맞는거 같아서 이 방법으로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다. 출처: https://imjhk..

개요 git 으로 소스관리를 하고 있는데, 중요한 작업(merge 등) 수행전에는 보통 stash 등을 사용해서 작업내용을 보존해놓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가끔씩 stash 를 까먹거나, brach merge 등으로 싹 날려먹는 경우가 있곤 했다. 작업양이 적으면야 상관없겠지만, commit 등을 잔뜩 만들어놓고 push 를 안한 상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아찔해진다. 해결 이런 경우 아래 명령어로 복구가 가능했다. git reflog git reset --hard 첫번째 명령어를 실행하면, 그간 수행해온 git 명령어들이 보여지며, 첫번째는 commit_id, 두번째가 commit-hash-id 이다. 이 commit-hash-id 를 통해 특정 작업 시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